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랑그릿사 슈바르츠 (문단 편집) == 세계관 == >고대부터 계속 되는 「빛」과「어둠」의 싸움에 「제국」이 더해져 시작된 전면 전쟁인 「랑그릿사 슈바르츠」의 이야기는 신들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신의 세계가 「빛」과「어둠」의 2개의 군세로 분열하여 싸우고 있을 당시, 어둠의 군세의 혼돈신 「카오스」는 「마검 알하자드」를 만들어 인간계에 강림하여 전세계를 파괴해 피바다로 만들려고 했다. 이 혼돈신의 무서운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서 빛의 여신 「루시리스」는 스스로가 낳은 「성검 [[랑그릿사]]」로 혼돈신을 쓰러뜨려, 혼돈신의 영혼과 함께 하계의 사람들을 비참하게 만든 마검을 침묵의 허공에 봉인했다. > >그러나 신의 싸움이 끝나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어둠의 군세가 마검의 봉인을 풀어 그 무서운 힘을 이용해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시도를 하였다. 대륙을 괴멸시켜 어둠의 군세가 완전하게 지배하는 절망의 지옥을 거기에 만들어 내려고 했던 것이다. 빛의 용사들은, 여신의 사제 「제시카」의 지휘 아래에 어둠의 군세를 저지하는 싸움을 계속했다. > >「빛」과「어둠」의 싸움이 다시 재발하려고 할 때, 그 군사력을 증대시키고 있던 「제국」도 틈새를 타 전면적인 확장을 가속화한다.「제국」의 통치자는 신들이 아닌 오직 인간들의 역량만으로도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단단하게 믿고 있었다. 무력을 통해 대륙을 통일시키고 새로운 질서 건설의 이름의 아래하에 중장부대를 인솔해 사방으로 싸움을 걸어나가기 시작한다···. > >플레이어는 스스로 지원하는 세력내의 용병대장 한 사람이 되어, 각 세력의 사라져 버린 신비의 힘의 탐색을 시작한다. 여신의 수호 아래 평화의 시대를 갈구할 것인가? 인간에 의한 신질서를 세운 새로운 세계를 건설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의 뜻을 거역해, 세계의 재창조를 바랄 것인가? 플레이어의 선택이 게임 진행의 큰 열쇠가 됩니다. 플레이어는 세 가지 세력에 속할 수 있으며 세력에 따라 각기 다른 임무와 스토리가 주어지며 동시에 다른 세력들과의 암투가 게임의 주목적이다. [[감마니아]] 측은 "게임 내 등장하는 문명, 등장 인물, 직업, 입무 등을 통해 세가지 세력의 각기 다른 가치관과 정의를 표현하려 노력했으며, 이는 ‘랑그릿사 온라인’의 방대한 세계관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